리오넬 메시의 아들 티아고가 축구 게임 피파에서 레알 마드리드를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메시의 부인 안토넬라 로쿠소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피파를 즐기고 있는 티아고의 모습이 담겼다.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은 티아고는 게임 속에서도 바르셀로나를 플레이하며 레알 마드리드를 상대로 3-1 승리를 거뒀다.

사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