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뉴 축구가 지루하지 않다는 팩트
2017.11.29 12:38:05

 

조제 모리뉴 감독이 이끄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왓포드 원정에서 화끈한 공격력을 앞세워

 

4-2 승리를 따냈는데요, 그동안 '버스 축구', '수비 축구'라는 별명과는 걸맞지 않은 공격력을 뽐냈습니다.

 

여기에 하나 더. 사실 모리뉴 감독이 이끄는 맨유는 EPL 빅클럽들 사이에서도 수준급 공격력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현재 유는 빅클럽들 사이에서 32득점으로 득점 2위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리버풀, 첼시, 아스널, 토트넘보다도 더 높은 공격력인 것만은 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