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아스널에 새로 부임한 전 도르트문트 수석스카우트 미슐린타트...
도르트문트 시절 당시 카가와 신지,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 라파엘 게레이루, 오스만 뎀벨레 등을 발굴하는데 일조한 인물.
미슐린타트가 아스널로 팀을 옮긴 이후 첫 번째 타깃을 설정했다는데...
주인공은 바로 마인츠의 수비수 압두 디알루(21)
프랑스 언론에 따르면 압두 디알루 경쟁에서 가장 앞서 있는건 아스널이라고 밝혔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