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명문 AT마드리드에서
중국 다롄으로 이적해 화제가 되었던
야닉 카라스코와 니콜라스 가이탄...
(두 선수 이적료 총액만 약 630억원...)
근데 두 선수를 영입한 다롄의 개막전은
그야말로 최악이었습니다...
상하이 상강과의 슈퍼리그 개막전에서 0-8 대패..
(가자마자 현지화 적응 마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