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19 대표팀 내 이강인의 진가가

발휘되고 있는 가운데

아시안 게임을 앞두고 

U23 대표팀의 지휘봉을 잡은 '학범슨' 김학범 감독이

이강인에 대해 코멘트를 남겼습니다.

학범슨은 최근 인터뷰를 통해

"(툴롱컵에서 이강인을)체크했다. 개별적인 평가를 지금 하는 건 맞지 않다"

"선수들과 다른 팀 경기를 보러 나간 것이다. 선수에 대한 개별적인 평가는 안할 것이다"

"승선가능성은 있다. 우리가 상대할 일본 등을 보기 위해 미리 갔다온 것이다"

"시간이 지나봐야 한다. 아시안게임에 나갈 수 있는 최정예 멤버를 선발해야 한다. 어떤 선수가 대상이라고 얘기하기 어렵다. 우리가 성적을 내기 위해서는 어떤 선수가 필요한지가 선발의 기본이 될 것이다. 우리 팀 현재 구성에 맞게 가기 위해 훈련을 하면서 만들어가야 한다"

(아시안 게임도 월반 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