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상 최초로 3연속 경고를 받은 토트넘 서포터즈의 행동ㄷㄷㄷㄷ
2019.12.23 09:11:55

 

첼시와 토트넘의 리그 경기에서 63분경 첼시의 수비수 뤼디거가 원숭이 제스쳐를 취하며 자신이 인종차별을 당했다고 어필했다. 경기장 내 아나운서 또한 "관중의 인종차별적 행위들이 경기를 망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축구에 인종차별이 설 자리가 없다."라고 강하게 경고했다.

 

토트넘 서포터즈 팬들의 인종차별로 인한 3연속 경고가 토트넘 핫스퍼 스타디움에서 일어났다.

 

 

원문: https://apnews.com/a30f2df110705d066d706a2d7c0096ff

 

출처: 에펨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