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팬들이 뽑은 2010년대 epl을 상징하는 선수 TOP10
2019.12.24 14:03:04

 

10위. 데 헤아(득표율 3%) - 292경기 102번의 클린시트

데 헤아는 맨유 이적 초기에는 물 밖의 물고기처럼 보였었으나 최고중 한명으로 성장했다.

 

 

9위. 아자르(득표율 4%) - 245경기 85골 54어시스트

에당 아자르는 2010년대 EPL에서 가장 뛰어난 선수중 한명이였다. 그의 드리블 능력은 수비수들에게 악몽이었다.

그는 두번의 프리미어리그 우승과 두번의 유로파리그 우승을 이뤄냈으며, 14/15 PFA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8위. 다비드 실바(득표율 4%) - 297경기 57골 89어시스트

실바는 4개의 리그우승을 포함해 시티에서 13개의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2010년대동안 89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최다 어시스트 기록자이다.

 

 

7위. 헤리 케인(득표율 6%) - 197경기 134골 20어시스트

2010년대는 세계에서 가장 골을 많이 넣는 공격수중 한명으로 케인은 4시즌 동안 최소 20골 이상을 넣었고 2015/16 시즌은 득점왕이었다.

 

 

6위. 램파드(득표율 7%) - 158경기 64골 18어시스트

EPL 최다경기 출전자 3위이며 그 누구보다 많은 골을 넣었다.

 

 

5위. 콤파니(득표율 9%) - 223경기 83번의 클린시트

리더. 콤파니는 맨체스터 시티에서 4번의 리그우승, 2번의 FA컵 우승, 4번의 리그컵 우승을 이뤄냈다.

 

 

4위. 루니(득표율 10%) - 248경기 114골 54어시스트

EPL에서 두번째로 많은 득점기록을 가진 선수. 그의 5번의 EPL 우승중 2번의 우승 또한 2010년대에 이뤄냈다.

 

 

3위. 바디(득표율 11%) - 193경기 96골 27어시스트

뜻밖의 영웅. 레스터 시티가 리그우승을 하던 시즌 24번이나 골망을 흔들었다.

 

 

2위. 밀너(득표율 12%) - 305경기 35골 52어시스트 63번의 클린시트

아스톤 빌라, 맨시티, 그리고 리버풀에서 총 300경기 이상을 뛰며 경기장 위에서만큼은 믿음이 가는 선수이다.

그는 지난 10년간 2번의 리그 우승과 한번의 챔스를 들어올리며 총 5번의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1. 아구에로(득표율 26%) - 251경기 173골 45어시스트

아구에로는 173골을 넣으며 EPL 최다득점 6위에 랭크되어 있고 다섯 시즌동안 20골 이상을 넣어왔다.

 

 

※ 그 외

15위. 스털링(득표율 1%)

14위. 야야 투레(득표율 1%)

13위. 존 테리(득표율 2%)

12위. 반 페르시(득표율 2%)

11위. 캉테(득표율 2%)

 

원문: https://www.bbc.com/sport/football/50405572

 

출처: 에펨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