램파드가 선수들에게 패스미스보다 강조한 한가지ㄷㄷㄷㄷㄷ
2019.12.30 11:22:59

 

영국 언론 'bbc'에 따르면 램파드 감독은 런던더비에서 무기력함은 용납할 수 없다고 말했다.

 

"처음 30분동안 경기력은 처참했다. 무기력하고 느린 템포였다. 토트넘전과는 달랐다. 우리는 아스날이 원하는데로 경기를 내주었다. 우리는 일찌감치 변화를 주어야 한다고 생각했고, 후반전은 우세했다."

 

"10분쯤 지나고 아스날은 우리가 토트넘을 상대로 했던것 처럼 3백이나 5백을 가용하길 노렸던걸로 보인다. 그들은 정상에 오르고 있었고 우리팀은 밸런스가 깨져가고 있었다. 교체를 감행한 건 우리 미드진에 또 다른 선수를 투입하고 더 집요하게 플레이 할 수있게 했다."

 

하프타임에 메시지를 준 게 있는지?

"그런것 같다. 패스미스는 용납할 수 있다. 하지만 이 런던더비에서 무기력함은 용납할 수 없다. 선수들은 말을 듣고 전달했다. 후반은 내 전술보다는 열정과 스피릿으로 만들어졌다.”

 

“사실 난 아직 소튼전으로부터 회복하지 못했다. 다음 홈경기는 우리가 할수있는 모든걸 할것이다. 우린 여전히 4위다. 더 많은것을 원한다. 다음 홈경기는 달라야한다. 우리는 다가올 상대팀에 집중해야 한다.”

 

원문: http://www.bbc.com/sport/live/football/50092084http://www.bbc.com/sport/live/football/50092084

 

출처: 에펨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