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5대리그 기준.
클럽과 국가대표에서 가장 많은 득점을 한 선수.
분데스리가 - 레반도프스키(58경기 54골)
라리가 - 리오넬 메시(58경기 50골)
리그앙 - 음바페(49경기 44골)
프리미어리그 - 스털링(63경기 43골)
세리에 - 호날두(50경기 39골)
출처: B/R Football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