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케인이랑 손흥민같은 공격수였다면...." | |
2020.01.01 14:06:31 | |
영국 언론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무리뉴는 내가 토트넘 공격진 중 한명이었다면 수비진에 실망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공격수들은 동점골을 넣었습니다. 하지만 우스운 골을 실점했다. 그게 문제이다. 만약 제가 토트넘 공격수중 한명이었다면, 우리가 이를 막을 수 없다는 것에 좌절했을 것이다."
"가장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팀이 앞으로 나아간다는 점은 훌륭하다. 선수들의 판타스틱한 스피릿을 칭찬하고 싶다."
출처: 락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