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각해지는 코로나 상황에 결국 K 리그 개막 연기 확정
2020.02.24 19:03:15

 

한국프로축구연맹은 긴급 이사회를 개최하여, 코로나19 확산세가 진정될 때까지 2020시즌 k리그 개막을 잠정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최근 심각 단계에 접어든 코로나19 확산 사태에 대응하여 국민과 선수단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적으로 보호하기 기 위한 조치이다.

 

 

출처: http://www.kleague.com/contents/news/16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