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방송인으로 종횡무진 활약을 펼치고 있는 과거 국보급 센터 서장훈!

그가 SBS '힐링캠프'에 출연해 박지성 선수와 박찬호 선수가 부럽다고 밝혔는데요,

서장훈은 "나는 내 능력에서 최선을 다했지만 너무 후회된다."라고 하며 본인을 100점 만점 중 30점이라고 말했습니다.

최고의 무대에서 활약해 국민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희망을 준 박지성 선수와 박찬호 선수가 부럽다고 했습니다.

물론 서장훈도 역대급 센터이지만 무대의 크기가 다르다보니 그럴 수 있겠네요.

출처 : 락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