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언론 '마르카'에 따르면 카카가 메호대전 논쟁에서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카카는 "호날두와 같이 뛰었지만, 메시를 택하겠다"고 자신의 생각을 말했다.

"그는 천재이며, 완벽한 재능이다. 그가 플레이하는 방식은 믿을 수가 없다"

그러나 카카는 호날두에 대해서도 칭찬 했다.

"호날두는 기계이다. 튼튼하고, 강하고, 빠르다. 정신적으로까지 강하다"

"늘 이기기를 원하고, 출전하기를 원한다. 최고가 되기 위해서"

"스포츠 역사상 그들은 틀림없이 탑5 안에 포함될 것이다"

“둘 모두를 볼 수 있었던 우리는 몹시 운이 좋은 것이다.”

원문: https://www.marca.com/en/football/barcelona/2020/04/03/5e87397046163f752c8b45b1.html

출처: 에펨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