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와 첼시의 '산초' 영입전, 가장 큰 변수는?
2020.04.05 14:02:10

<맨유와 첼시의 '산초' 영입전, 가장 큰 변수는?>

 

영국 매체 ‘미러’는 5일(한국시간) 산초를 노리는 맨유와 첼시 중에 관건은 이것 딱 하나라고 보도했다.

 산초는 UEFA 챔피언스리그(UCL)에 출전권이 없는 팀으로 가지 않을 것이다. 그를 노리는 팀은 맨유와 첼시다”

그 중 맨유가 가장 적극적이다. 이적료 1억 파운드(약 1,516억 원)에 주급 40만 파운드(약 6억 원)를 제시하며 산초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첼시도 산초를 마음에 두며, 영입을 노리고 있다.

산초는 야망이 큰 선수다. 도르트문트에서 꾸준히 UCL에 나가고 있어 더 강하다.

 

출처 : 스포탈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