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축의 미래' 유망주가 현재 받는 견제 수준ㄷㄷㄷ
2020.04.24 15:03:29

 

 

 

광양여고의 권영인 감독은 "이 선수는 한국 여자축구계에서 100년에 한 번 나올만한 선수" 이라고 칭찬함.

게다가 키가 작은도 아니고 상대방의 역동작을 노리는 드리블을 구사하는 만큼 볼키핑-드리블이 뛰어남.

몸싸움에서 약한 편은 아니나, 스피드가 빠른 편이고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기때문에

위 영상처럼 견제받는 일이 경기당 10번 이상 나타난다고 함ㄷㄷ

 

광양여고 소속 곽로영(16세)

 

 

출처 : 펨코, 곽로영 인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