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까지 진출한 FC서울 리얼돌 사태
FC서울의 리얼돌 사태를 영국 언론에서도 소개했다.
영국 ‘더 선’은 17일(한국시간) “대한민국의 축구팀 FC서울은 경기장을 섹스돌로 채운 것에 대해 사과했다”라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소셜미디어 사용자들은 FC서울이 빈 경기장을 섹스돌로 채운 것에 대해 불만을 드러냈다”라고 덧붙였다.
사진=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