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체력훈련에서 맥토미니 제치고 '1위'한 선수ㄷㄷ | |
2020.05.22 12:01:16 | |
[맨유 체력훈련에서 맥토미니 제치고 '1위'한 선수ㄷㄷ]
맨유 공식 트레이닝이 시작되면서 체력훈련을 실시함. 맥토미니는 인스타를 통해 5km를 16분만에 돌파했다는 글을 게시한 적이 있어서 1등을 했을 것 같지만 아쉽게도 3등. 1등은 놀랍게도 린가드 2등은 해리 매과이어가 차지하며, 의외의 결과에 팬들이 많이 놀랐다고 함. "MEN" 에 따르면, 린가드는 13, 341m거리를 (약 8마일) 초속 5.5m의 속도로 주파! 모 파라하라는 영국의 육상 선수가 런던 올림픽 1만 미터 달리기 우승했을때 기록이 초속 6m, 엄청나다 린가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