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원 보강을 위해 토트넘이 노리는 '특급' 미드필더
2020.07.01 16:14:39

 

'스포츠몰'에 따르면 토트넘은 라치오의 미드필더 밀린코비치 사비치를 원한다.

 

사비치는 라치오에서 지난 5년간 활약하며 고평가를 받는 선수로 자리매김했다. 무리뉴 감독은 사비치를 이상적인 중앙 미드필더로 점찍었다.

 

사비치는 50m 파운드(약 744억 원) 이상의 가치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 수치는 토트넘이 현재 지불할 수는 없는 금액이다.

 

만약 무리뉴에게 큰 돈이 주어진다면, 그는 사비치의 서명을 받아내는데 사용할 것 이다.

 

 

출처: https://amp.sportsmole.co.uk/football/spurs/transfer-talk/news/spurs-boss-mourinho-keen-on-milinkovic-savic_40453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