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스타의 재림' 10년 전 세리에 최고 유망주라고 불렸던 선수의 근황 | |
2020.09.14 10:01:30 | |
['판타지스타의 재림' 10년 전 세리에 최고 유망주라고 불렸던 선수의 근황 ]
10여년 전 세리에 최고 유망주라 손 꼽히며 '새로운 판타지스타'로 불린 피오렌티나의 요베티치 요베티치는 피오렌티나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13/14시즌 거액의 이적료로 맨시티로 이적한다
하지만 피오렌티나에서도 보여줬던 유리몸의 기질이 재발 & 주전 경쟁에서 밀리면서 2시즌간 44경기 11골 6도움으로 완전히 망해버림
이후 15/16 인터밀란, 16/17 세비야에서도 실패한 요베티치는
17/18 파리로 떠난 음바페의 대체자로 AS모나코에 합류한다
트랜스퍼마켓에서 제공하는 요베티치의 부상이력 모나코에서도 '월드글라스'기질을 보여주며 3시즌간 무려 705일을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함 모나코 통산 45경기 14골 4도움 현재도 모나코 소속 그리고
9월 네이션스리그에 몬테네그로 국대로 나서 2골을 넣었고
리그에선 5경기에 출전 했지만 아직 골을 신고하지는 못했다
출처 : 게티이미지, 요베티치인스타, 트렌스퍼마켓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