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심판'에 뽑혔던 24살 女 심판 ㄷㄷㄷ
2022.04.29 01:52:19

 

 

 

 

2018년 더선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심판, 카롤리나 보야르(24세) 폴란드 출신의 심판 ㄷㄷㄷ 이 심판의 남자친구도 축구 심판인데 다니엘 스테판스키라는 UEFA 심판이라고 함 

 

ㅊㅊ 카롤리나 보야르 인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