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이혜원, 사진 건지려면 이 정도는 꺾어야지 "포착" | |
2023.02.01 05:45:15 | |
[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축구선수 안정환 아내 이혜원이 남다른 외모를 자랑했다. 이혜원은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순간 포착이고만. 손을 이리도 꺾는구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혜원이 세련된 착장을 한 채 셀카 삼매경인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셀카를 찍기 위해 팔목을 최대한 꺾은 모습이 공감과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1999년 미스코리아 휠라 출신 이혜원은 안정환과 결혼해 슬하에 딸 리원, 아들 리환을 두고 있다. |